설 명절 귀성객 찾은 이재명 "윤 대통령, 초부자 감세로 서민들 쥐어짜"

by 이원우기자 posted Jan 20,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피라TV]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 사진.jpg

<귀성객들에게 인사하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 사진 출처:네이버>

 

 

20일 더불어민주당은 물가 상승에 따른 차례상 비용 부담을 부각하면서 정부가 서민 경제보다 대기업 챙기기 행보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물가와 금리 부담 때문에 민생 경제의 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다살인적 물가로 설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면 검은 고양이인지, 흰 고양이인지를 따질 때가 아니다라며 자신이 제안해던 30조원 규모의 긴급 민생 프로젝트를 수용해줄 것을 정부, 여당에 촉구했다.

 

이 대표는 정부가 반도체 대기업 등의 연구개발 비용 세액공제 범위를 넓히는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선 시민들이 애용하는 막걸리와 맥주에 붙는 세금은 올리고 초대기업의 법인세를 줄줄이 내리고 있다서민은 쥐어짜고 초부자들에게는 퍼주지 못해 안달이라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이 1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기업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특권층을 위한 영업사원이 아닌 국민을 위한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후 민주당 지도부는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함께 웃는 설날’, ‘민생, 민주, 평화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귀성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이 대표는 시민들에게 잘 다녀오시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하며 악수를 나눴다. 지지자로 보이는 여성과는 셀카를 찍기도 했다. 지도부는 열차 플랫폼으로 내려가 여수행 KTX에 탑승한 귀성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스피라TV 이원우 기자 spirra2w@naver.com

 

<저작권자  스피라티비 뉴스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1. 이화영 물러난 킨텍스, 대대적 조직개편으로 정상화 박차

    Date2023.01.30 By이원우기자 Views9950 file
    Read More
  2. 국민의힘 최고위원 친윤 vs 비윤 대결구도, 후보만 10명

    Date2023.01.30 By이원우기자 Views16473 file
    Read More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의 2차 출석 수용 의사 밝혀

    Date2023.01.30 By이원우기자 Views18174 file
    Read More
  4. 3년 마스크 해제 첫날, 어색한 현장 분위기

    Date2023.01.30 By이원우기자 Views8082 file
    Read More
  5. 유족 외면으로 장례 못 치를 뻔한 '김치통 시신 여야' 사단법인 도움으로 장례 치뤄

    Date2023.01.27 By이원우기자 Views10100 file
    Read More
  6. 대장동 수사팀,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 착수

    Date2023.01.27 By이원우기자 Views13182 file
    Read More
  7. 이재명 난방비 폭탄에 "7조 2000억원 에너지 물가 지원금 지급하자"

    Date2023.01.27 By이원우기자 Views8492 file
    Read More
  8. 법무부, 한국형 '제시카법' 만든다.

    Date2023.01.27 By이원우기자 Views5614 file
    Read More
  9. 중증장애인 딸 살해하고 선처 받은 어머니, 검찰도 항소 포기했다.

    Date2023.01.27 By이원우기자 Views19194 file
    Read More
  10. 국정원 대공수사권 내년 1월이면 경찰로 넘어가는데... 이대로 괜찮나?

    Date2023.01.20 By이원우기자 Views9391 file
    Read More
  11. 대학 동기 DNA 체내에 넣고 유사 강간 당했다고 무고한 30대 여성, 무고죄로 재판에 넘겨져

    Date2023.01.20 By이원우기자 Views22173 file
    Read More
  12. 전 직장 동료 '가스라이팅'해 성매매 시키고 5억 편취한 부부 검찰 송치

    Date2023.01.20 By이원우기자 Views19230 file
    Read More
  13. 민주노총 당사 압수수색에 노동계 강력 반발, 민노총 5월 1일, 7월 총파업 예고

    Date2023.01.20 By이원우기자 Views16198 file
    Read More
  14. 설 명절 귀성객 찾은 이재명 "윤 대통령, 초부자 감세로 서민들 쥐어짜"

    Date2023.01.20 By이원우기자 Views11663 file
    Read More
  15. 검찰, 경찰, 국토부 제2의 '빌라왕' 사기 원천 차단한다.

    Date2023.01.18 By이원우기자 Views9192 file
    Read More
  16. 불법사찰 우병우 복권 되자 마자 변호사 등록 신청...

    Date2023.01.18 By이원우기자 Views19159 file
    Read More
  17. 교육전문대학원 추진? 초등 교사 되려면 5, 6년 공부해야

    Date2023.01.18 By이원우기자 Views6499 file
    Read More
  18. 역사상 첫 압수수색 당한 민주노총, "공안탄압 중단하라!"

    Date2023.01.18 By이원우기자 Views11683 file
    Read More
  19. 이재명 대표, 28일 검찰 소환 통보에 "혼자 가겠다"

    Date2023.01.18 By이원우기자 Views15193 file
    Read More
  20. 검찰 '관사 제테크', '공관 만찬' 등 이슈 메이커 김명수 대법원장 관련 사건 불기소 결정

    Date2023.01.17 By이원우기자 Views21355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09 Next
/ 109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