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상품화 논란에 취소 결정된 철원군 전국누드촬영대회

by 이원우기자 posted Oct 22,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피라TV]

 

 

철원군 전국누드모델대회 포스터.jpg

<철원군 전국누드촬영대회 포스터 사진 출처:철원군>

 

'철원 한탄강 전국누드촬영대회'가 성상품화 논란 끝에 결국 취소됐다.

 

철원군은 오는 229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제18회 철원 한탄강 전국누드촬영대회와 관련해 계속해서 민원이 들어오자 대회를 취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철원사진동호회와 철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 사진작가들이 일정 금액 참가비를 내고, 철원 관광지에서 누드전문모델을 촬영하는 대회다.

 

해당 대회는 관광지 홍보 취지로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돼 매년 100~150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철원군은 이 대회에 매년 1천만원씩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올해 해당 대회 개최 소식이 알려진 뒤 "여성의 몸을 상품화한다"는 비판이 빗발쳤다.

 

언론에 보도된 대회 사진에서 모델 대부분이 젊은 여성이었고, 여성들은 손으로 신체 일부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모습이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시대착오적인 기획",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행사냐", "시대가 어느 때인데 참가비를 받고 여성 누드 사진을 찍느냐", "참가비 내고 알몸 보는 거냐", "추운 날씨에 심지어 철원에서 누드라니"라는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스피라TV 이원우 기자 spirra2w@naver.com

 

<저작권자 스피라티비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1. 감옥에서 이은해에게 "진술 거부해라" 조언한 조주빈

    Date2022.10.29 By이원우기자 Views15111 file
    Read More
  2. 유동규에 이어 남욱까지 폭로전 동참했지만 여전히 밝히지 못하는 대장동 '그분'

    Date2022.10.29 By이원우기자 Views17257 file
    Read More
  3. 빗썸 관계사 임원 횡령,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

    Date2022.10.29 By이원우기자 Views9213 file
    Read More
  4. '청담동 술자리' 폭로 후 근거 못 내놓는 면책특권 뒤에 숨은 김의겸

    Date2022.10.29 By이원우기자 Views11420 file
    Read More
  5. 김진태냐 최문순이냐 '레고랜드 사태' 책임공방 과열

    Date2022.10.29 By이원우기자 Views7405 file
    Read More
  6. 3M 추락에도 119 부르지 않았던 DL E&C, 사고 노동자는 7일만에 끝내 숨져

    Date2022.10.28 By이원우기자 Views4216 file
    Read More
  7. 북, 2주만에 요격힘든 저고도 단거리 미사일 발사, 윤 정부 들어 14번째 미사일 도발

    Date2022.10.28 By이원우기자 Views4890 file
    Read More
  8. [단독] 거물변호사의 떼돈벌이① - JU사태 피해회복 가로막는 서울시의 파산신청...대체 왜?

    Date2022.10.27 By이원우기자 Views45465 file
    Read More
  9. '재판거래' 의혹, 권순일 대법관 사실상 변호사 등록 퇴짜맞아

    Date2022.10.27 By이원우기자 Views25104 file
    Read More
  10. 법원, 처제와 사귀려고 보살인 척 연기해 아내 살해한 40대 A씨 무기징역 선고

    Date2022.10.27 By이원우기자 Views27685 file
    Read More
  11. 검찰 유동규,남욱 이재명 대선자금 대책회의 여러번 했다. 서서히 드러나는 '대장동 윗선'

    Date2022.10.27 By이원우기자 Views16231 file
    Read More
  12. 노영민, 서훈, 박지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자료 삭제 없었다"

    Date2022.10.27 By이원우기자 Views7755 file
    Read More
  13. 박홍근 원내대표 "김진태 '레고랜드' 사태 책임지고 사퇴할 것"

    Date2022.10.27 By이원우기자 Views6617 file
    Read More
  14. SPC 평택공장 노동자 사망 8일만에 또 산업재해, 더욱 커지는 SPC 불매운동

    Date2022.10.24 By이원우기자 Views17561 file
    Read More
  15. 검찰, 대한민국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에 징역 7년 구형

    Date2022.10.24 By이원우기자 Views4361 file
    Read More
  16. 대통령실, 북한 NLL 침범에 "북한이 위협 수위 높일수록 북은 더욱 고립될 것"

    Date2022.10.24 By이원우기자 Views1681 file
    Read More
  17. 마음 바뀐 유동규 재판 과정서 이재명 수차례 언급

    Date2022.10.24 By이원우기자 Views18960 file
    Read More
  18. 검찰의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에 더불어민주당 사실상 '국감 보이콧', 압수수색이 집어삼킨 국감

    Date2022.10.24 By이원우기자 Views12177 file
    Read More
  19. 한동훈 법무부장관 여당 '대장동 특검제안'에 "수사받는 이가 쇼핑하듯 수사기관 선택하는 나라 없어"

    Date2022.10.24 By이원우기자 Views20638 file
    Read More
  20. "우리 아들이 마약합니다." 상습 마약 투약하는 아들 신고한 친모

    Date2022.10.22 By이원우기자 Views2897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9 Next
/ 109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