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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5억과 26억을 똑같다고 판결한 불량재판

    Date2018.12.14 By스피라통신 Views210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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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장급 검사 성매매, 성교 증거 없다며 무혐의?

    Date2018.12.14 By스피라TV Views93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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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매수남에게 투자받아 영화 제작한 신임 여감독'

    Date2018.12.13 By스피라통신 Views110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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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노란색을 은색으로, 회색을 노란색으로 판결한 '색약 판사'

    Date2018.12.11 By스피라통신 Views233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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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증거 조작 알고도 '유죄' 선고한 '이영훈' 부장판사

    Date2018.12.03 By스피라통신 Views201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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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판 중에 잠들어버린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 '이영진' 헌법재판관

    Date2018.11.27 By스피라통신 Views63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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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상폐위기 넥스지, 경쟁사 소스코드 빼돌렸다 덜미?

    Date2018.09.11 By스피라통신 Views75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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