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 주차장 재테크 '시세 250억' 재벌

by 스피라통신 posted Jul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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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헤럴드경제>

 

29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연예부 기자는 김희애가 건물이 아닌 주차장을 샀다며 “119억 원에 주차장을 샀는데 12년이 지나 2배 이상 시세가 올랐다. 지금 250억 원”이라고 전했다.  

청담동에 위치해 매달 3천만 원 이상의 수입이 발생한다고도 했다.

그러자 이기진은 “특별한 것은 제주도에 있는 별장인데 출입 자체가 굉장히 엄격하다. 통제돼 있어 사생활이 철저히 보장되고 온천, 스파가 있다. 2009년에 분양받았을 때 가격이 약 10억 원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올라 약 14억 원 정도 한다고 한다”고 추가했다. 

이에 다른 연예부기자 또한 “압구정동에도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하고 있는데 2004년 매매했을 때 약 20억 원이었는데 지금은 최소 약 30억 원, 최대 약 40억 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 이곳에는 수영장, 골프장, 헬스장 등의 시설이 다 돼있는데 이웃사촌으로 강호동과 설경구, 송윤아 부부가 있다고 한다”고 추가해 놀라움을 전했다.

 

 


스피라TV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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