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 5세 입학'에 발목잡힌 박순애 부총리, 윤 정부 국무위원 첫 사임

  2. 대통령실 '김 여사 대학원 최고위 동기 선임행정관, 역량 검증돼'

  3. 이재명 "모든 방향서 최대치 공격" 배우자 수사에 고충 토로

  4. 윤 대통령에 직격탄 날린 이준석, 전면전 선포

  5. 윤 대통령, 전 국정원장 고발 승인 여부 두고 여야 난타전

  6. 이재명, 사법 리스크 지적에 "검경 정치개입, 심각한 국기문란"

  7. 최재형, 조해진, 하태경 "지금은 비상상황 아니야" 비대위 전환 반대

  8. 이재명, 윤 대통령에게 '취학연령 하향 철회해야'

  9. 김경수 8월 가석방 대상 제외, 8.15 특별사면으로 출소하나

  10. 야당이 키운 한동훈, 여당이 키운 이준석 차기 대권 적합도 상승세

  11. 이준석, 국민의힘 '위장 사퇴 쇼'에 "계속되는 절대반지를 향한 탐욕" 맹비난

  12. '저학력, 저소득'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재명

  13. '리더십 부재'로 당 대혼란에 빠트린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질문엔 묵묵부답

  14. '내부총질 문자 유출' 이후 윤 대통령 지지율 20%대로 추락

  15. 부정평가 70% 육박에, 與도 尹 직접 때리기 시작... '대통령 본인이 제일 문제'

  16.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 시작 이재명 "이기는 민주당 만들어 책임질 것"

  17. '내부총질'문자에 지지층 결집했나, 이준석 차기 당 대표 지지율 오르며 또 1위

  18.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의식했나 '공매도와의 전쟁' 선포

  19. '내부총질'문자 거센 후폭풍, 국민의힘 게시판에 권성동 아웃 도배

  20. 이재명 '불법 사채 무효법' 발의, 본격 민생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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