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1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피라TV]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윤석열 대통령.jpg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 출처:네이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이) 5·18 정신을 오로지 정략적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어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광주 현지에서 열렸다현장에 참여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내용이 매우 부실했다. 실제로 과연 5·18 민주화 운동을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인지하고 존중하는가 하는 점에 대해 매우 의문이 많았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제가 행사 끝나고 나올 때 두 분의 5월 어머니께서 저한테 눈물을 흘리시면서 울분을 토했다 “‘우리가 듣고 싶은 말이 단 한 마디도 없다고 울분을 토하시면서 한참 동안 저를 붙잡고 길을 가지 못하게 했던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공약이기도 했던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 대해서도 (정부여당이) 터무니없는 이유를 대면서 부인했다 “5·18 정신을 헌법전문 수록해야 한다. 원포인트 개헌하자는 얘기에 대해서 그 주장 자체가 5·18 정신 모독하는 것이라는 해괴한 언사를 했다. 5·18에 대한 존중감이 제로가 아닌가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18) 이재명 대표가 5·18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원 포인트 개헌을 제안한 데 대해비리에 얼룩진 정치인들의 국면 전환용 꼼수로, 5·18 정신을 모독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인사들은 18일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거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오월 정신은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이고 우리를 하나로 묶는 구심체라며오월의 정신으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됐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오월의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한다면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과 도전에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하고 그런 실천적 용기를 가져야 한다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하는 안팎의 도전에 맞서 투쟁하지 않는다면 오월의 정신을 말하기 부끄러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월의 어머니들을 향해사랑하는 남편, 자식, 형제를 잃은 한을 가슴에 안고서도 오월 정신이 빛을 잃지 않도록 일생을 바치신 분들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스피라TV 이원우 기자 spirra2w@naver.com

 

<저작권자  스피라티비 뉴스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1. 한동훈 "양문석 사기 맞다, 나를 고소"…딸 11억 대출 의혹 총공세

    Date2024.03.31 By김성은기자 Views63
    Read More
  2. 여론 악화 속 이종섭 사의…‘총선 악재’ 차단 해석

    Date2024.03.30 By김성은기자 Views47
    Read More
  3. 조국 “범죄자연대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

    Date2024.03.30 By김성은기자 Views54
    Read More
  4. 더민주, "정보기관 선거개입 제보 접수"

    Date2024.03.28 By김성은기자 Views119
    Read More
  5. 한동훈 "이·조 감옥 가기까지 3년 너무 길어"

    Date2024.03.28 By김성은기자 Views32
    Read More
  6. ‘소나무당’ 최대집 재산신고 ‘마이너스 2억 7천’

    Date2024.03.22 By김성은기자 Views12
    Read More
  7. 더민주, ‘불법 전화홍보방 의혹’ 정준호 공천 유지

    Date2024.03.19 By김성은기자 Views4
    Read More
  8. 박지원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뭉쳐야 할 때"

    Date2024.03.18 By김성은기자 Views13
    Read More
  9. 與, ‘막말 논란’ 장예찬 부산 수영 공천 취소

    Date2024.03.16 By김성은기자 Views6
    Read More
  10. 배우 이원종 "이번 총선, 새로운 악과 대결"

    Date2024.03.04 By김성은 기자 Views15
    Read More
  11. 계양을 이재명 44% vs 원희룡 34%…동작을 나경원 44% vs 추미애 33%

    Date2024.02.20 By김성은기자 Views14
    Read More
  12. 시작도 못했는데, 이낙연 이준석 사실상 결별 수순..제3지대는 어디로 가나

    Date2024.02.20 By엽기자 Views16
    Read More
  13. 여야 모두 공천잡음 시끌, 탈당과 비판

    Date2024.02.20 By엽기자 Views23
    Read More
  14. 민주당 "김건희 명품백에 대한 대통령의 뻔뻔한 태도 암담"

    Date2024.02.07 By김성은기자 Views14
    Read More
  15. ‘허위 인턴 의혹’ 윤건영 1심 유죄 불복해 항소

    Date2024.02.06 By김성은기자 Views7
    Read More
  16. 송영길 정치검찰해체당 "이재명 통합형 비례정당 부응하도록 노력"

    Date2024.02.05 By김성은기자 Views7
    Read More
  17. '대장동 핵심' 유동규, 이재명 지역구 인천 계양을 출마

    Date2024.02.02 By김성은기자 Views13
    Read More
  18. [인터뷰] 임채호 안양동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불합리한 행정 싹 뜯어고치겠다” (2024.01.30 03:24)

    Date2024.01.30 By김성은 기자 Views8
    Read More
  19. 저출산 대책 공약 내놓은 민주당, 총선 행보 발빠르게 이어간다

    Date2024.01.18 By이원우기자 Views31610
    Read More
  20. 한동훈 "북콘서트로 정치자금 받는 관행 근절" 주장, 효과와 효력에는 의문남아.

    Date2024.01.18 By이원우기자 Views3033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