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ISI20231204_0020150972_web_20231204101313_20240203110009588.jpg

 

[씨티경제/김성은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중심에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 의사를 밝혔다.

유 전 본부장은 2일 뉴시스와 한 통화에서 22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미 주소지도 계양으로 옮겼다.

제3지대 정당과 입당 및 출마를 논의 중이다. 유 전 본부장은 "현재 논의 단계에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이르면 다음주 중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성남시 등의 내부 비밀을 주고받으며 7000억원대 이득을 취한 혐의로 재판 중이다.

?

  1. 한동훈 "양문석 사기 맞다, 나를 고소"…딸 11억 대출 의혹 총공세

  2. 여론 악화 속 이종섭 사의…‘총선 악재’ 차단 해석

  3. 조국 “범죄자연대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

  4. 더민주, "정보기관 선거개입 제보 접수"

  5. 한동훈 "이·조 감옥 가기까지 3년 너무 길어"

  6. ‘소나무당’ 최대집 재산신고 ‘마이너스 2억 7천’

  7. 더민주, ‘불법 전화홍보방 의혹’ 정준호 공천 유지

  8. 박지원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뭉쳐야 할 때"

  9. 與, ‘막말 논란’ 장예찬 부산 수영 공천 취소

  10. 배우 이원종 "이번 총선, 새로운 악과 대결"

  11. 계양을 이재명 44% vs 원희룡 34%…동작을 나경원 44% vs 추미애 33%

  12. 시작도 못했는데, 이낙연 이준석 사실상 결별 수순..제3지대는 어디로 가나

  13. 여야 모두 공천잡음 시끌, 탈당과 비판

  14. 민주당 "김건희 명품백에 대한 대통령의 뻔뻔한 태도 암담"

  15. ‘허위 인턴 의혹’ 윤건영 1심 유죄 불복해 항소

  16. 송영길 정치검찰해체당 "이재명 통합형 비례정당 부응하도록 노력"

  17. '대장동 핵심' 유동규, 이재명 지역구 인천 계양을 출마

  18. [인터뷰] 임채호 안양동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불합리한 행정 싹 뜯어고치겠다” (2024.01.30 03:24)

  19. 저출산 대책 공약 내놓은 민주당, 총선 행보 발빠르게 이어간다

  20. 한동훈 "북콘서트로 정치자금 받는 관행 근절" 주장, 효과와 효력에는 의문남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