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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검찰, 각종 의혹 제기된 이정섭 차장 검사 수사 착수

  4. 故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최초 재보자 유흥업소 실장 아닌 협박녀였다.

  5. '증거수집' 명목으로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 후 단톡방에서 돌려 본 경찰, 피해 여성 국가상대 손해배상 소송 청구

  6. 폭행이냐, 공갈이냐 김하성 VS 후배 임씨 진실공방 과열

  7.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 '신림동 살인사건' 조선, 범행 전 홍콩 묻지마 살인 검색

  8. 검찰,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전격 압수수색

  9. '라임 사태' 김봉현 "탈옥 계획은 조직폭력배의 꾐에 넘어간 것, 억울하다" 황당한 주장

  10. 우연인가? 여대생 많은 원룸촌에 자리잡은 '수원 발발이' 박병화, 아무도 모르게 화성에 전입신고 했다!

  11. 조정훈 시대전환당 의원 "조국 다 내려놓는 다더니 딸까지 셀럽 만들어" 맹비난

  12. "합의 하에 촬영한 것"이라던 황의조, 피해자 A씨는 "합의한 적 없다"

  13. 대법원, 동료 재소자 살인 한 이씨에게 "사형은 과하다" 파기환송 결정

  14. 강남역 롤스로이스 돌진 피의자 석방에 비난 여론 일자, 경찰 구속영장 청구 준비 중

  15. '딥페이크 포르노' 영상 유포한 30대 남성 A씨 구속

  16. 법원, 의붓딸 원룸까지 찾아가 12년간 성폭행한 계부 A씨에게 13년형 선고

  17. 딸 친구 수년간 성폭행 한 50대 A씨, 징역 15년 선고

  18. 스포츠판 정준영 사태? 황의조 선수 사생활 논란 제보 터져

  19. 검찰, '입시비리' 조민 기소 여부 두고 장고 빠져

  20. 검찰, 광주경찰청, 북부서 압수수색 '검경 브로커' 연루 여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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