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이명희' 경찰 피의자 신분 출석 조사

by 스피라통신 posted May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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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BreakNews>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하고 있다. 이명희 이사장은 ‘땅콩회항’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물벼락 갑질’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자녀로 둔 어머니이다.

 

이명희 이사장은 포토라인에서 심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피해자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로 자녀들과 같은 대답만 반복 한 후 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스피라TV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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