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피라TV]

 

6.png

<사진출처 : 연합뉴스>

 

29일 오후 4시 17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일어났다. 
 

이번 한화대전공장 화재로 인해 2명이 사망했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심한 화상을 입은 환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화대전공장 화재에 투입된 장비는 29대이고, 소방관은 53명이다.

한화대전공장은 화약물을 취급하는 곳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대전에서는 또 다른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 16일에는 대전의 한전원자력연료의 핵연료 제조시설에서 폭발사고가 일어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스피라TV 박동혁기자

 

< 저작권자 ⓒ 스피라티비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삼성증권' 6개월 업무중지, 구성훈 대표 3개월 직무정지

    Date2018.06.21 By스피라통신 Views4956
    Read More
  2. 윤석헌 '삼성증권 배당사고 우리 민낯 보여준 부끄러운 사건'

    Date2018.06.20 By스피라통신 Views5250
    Read More
  3. 노태우 딸 노소영 '갑질' 의혹. 전 운전기사 '차가 막힐때마다 긴장해야 했다'

    Date2018.06.19 By스피라통신 Views6277
    Read More
  4. 문재인 케어 체험 '비용 확실히 줄었다'

    Date2018.06.19 By스피라통신 Views5548
    Read More
  5. 반성 없이 변명에만 급급한 대법관들

    Date2018.06.18 By스피라통신 Views6058
    Read More
  6. 밀수 혐의 조현아 소환,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조현민 전무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질 것

    Date2018.06.05 By스피라통신 Views6894
    Read More
  7. '김기덕 감독' 본인이 피해자, 여배우와 제작진 고소

    Date2018.06.04 By스피라통신 Views5005
    Read More
  8. 임산부 10시간 방치, 카톡으로 지시 '신생아' 사망

    Date2018.06.04 By스피라통신 Views6817
    Read More
  9. 무너져내린 용산건물 오늘 합동현장감식

    Date2018.06.04 ByJUNE Views6264
    Read More
  10. 이명희,조현아 또 "죄송합니다"

    Date2018.06.04 ByJUNE Views7022
    Read More
  11. 이명박 전대통령,3차 공판출석

    Date2018.06.04 ByJUNE Views8245
    Read More
  12. 양승태 대법원장 '재판 관여거래, 판사에 불이익 없었다'

    Date2018.06.01 By스피라통신 Views5814
    Read More
  13.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30일 구속

    Date2018.05.31 By스피라통신 Views5056
    Read More
  14. 검찰, 고준희양 친아버지,친부 동거녀에게 무기징역 구형

    Date2018.05.31 By스피라통신 Views6053
    Read More
  15.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2명 사망·5명 화상

    Date2018.05.29 By스피라통신 Views5348
    Read More
  16. 래퍼 씨잼,바스코 대마초 피운 혐의

    Date2018.05.29 ByJUNE Views4442
    Read More
  17. 한진 이명희, 경찰조사서 대부분 혐의부인

    Date2018.05.29 ByJUNE Views5542
    Read More
  18. 갑질 의혹 '이명희' 경찰 피의자 신분 출석 조사

    Date2018.05.28 By스피라통신 Views6524
    Read More
  19. 여배우 '성폭행당했다' 거짓진술 징역형

    Date2018.05.27 By스피라통신 Views5062
    Read More
  20. 이명박 전대통령, 첫 재판 다녀온 뒤 식사 못하고 잠도 못자

    Date2018.05.25 ByJUNE Views60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5 Next
/ 5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