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
원룸 따라 들어가 성폭행 시도한 20대 배달기사, 범행 4일 전 '강간', '강간치사' 등 검색한 것으로 밝혀져
|
이원우기자 | 2023.06.12 | 13480 |
929 |
검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복붙'한 삼성전자 전 임원 및 직원 기소
|
이원우기자 | 2023.06.12 | 7839 |
928 |
교육위 '정순신 방지법' 학교폭력 법안 발의
|
엽기자 | 2023.06.12 | 8615 |
927 |
주수도 전 회장, 채널A '블랙2 영혼파괴자들' 출연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1
|
엽기자 | 2023.06.12 | 11666 |
926 |
대법원, 전세 계약 후 집주인 바껴도 "기존 세입자 임차권은 보호 받아야"
|
이원우기자 | 2023.06.08 | 7710 |
925 |
무려 '37명' 성관계 불법촬영한 골프 회장 아들, 미성년자 성매매, 마약투약 혐의로 재판 넘겨져
|
이원우기자 | 2023.06.07 | 23389 |
924 |
부산 20대 女 살인 사건 용의자 정유정, 살해 후 경쾌한 발걸음 보여 충격
|
이원우기자 | 2023.06.02 | 23284 |
923 |
검찰 '부산 서면 돌려차기' 강간미수혐의 추가 적용, 징역35년 구형
|
엽기자 | 2023.06.01 | 19213 |
922 |
타다 '불법 콜택시' 오명 벗었다! 대법원 무죄 확정
|
엽기자 | 2023.06.01 | 10033 |
921 |
빗썸, 무엇을 숨기려고 거짓말 했나?
|
이원우기자 | 2023.06.01 | 6919 |
920 |
출근길 여성 묻지마 폭행한 男 정신병력 있다고 풀어줬다, 피해자는 누가 지켜주나?
|
이원우기자 | 2023.06.01 | 21178 |
919 |
광양서 경찰관과 농성 중이던 노조 사무처장 진압 과정서 고공 난투극 벌여
|
엽기자 | 2023.05.31 | 7845 |
918 |
북한 군부 실세 이병철 "미국의 위험한 군사행동 철저히 주시"
|
이원우기자 | 2023.05.31 | 6469 |
917 |
범행 동기조차 알 수 없는 '부산 초면 살인' 용의자 20대 여성 신상 공개되나
|
이원우기자 | 2023.05.30 | 15181 |
916 |
"담배 사줄게"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관계 및 성착취한 현직 경찰, 구속 기소
|
엽기자 | 2023.05.26 | 18664 |
915 |
3년 동안의 학교 폭력에 시달린 고3 수험생, 끝내 '극단 선택'
|
엽기자 | 2023.05.25 | 10082 |
914 |
비대면진료 업체 "복지부 시범사업은 과거로의 회귀" 사실상 사업 종료 선언
|
이원우기자 | 2023.05.25 | 13192 |
913 |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으로 신뢰관계 형성해 아동 성착취한 25명 체포
|
이원우기자 | 2023.05.24 | 11567 |
912 |
의사 업무 보지만, 의료법상 보호 못 받는 'PA 간호사'는 어떻게 하나? 복지부 PA 간호사 제도화 논의
|
이원우기자 | 2023.05.23 | 2841 |
911 |
목숨 걸고 넘어왔다. 북한 주민 10여명 어선 타고 NLL 넘었다
|
이원우기자 | 2023.05.19 | 3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