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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미스터리로 남게 된 '구미 여아 바꿔치기' 사건, 대법원 친모에 바꿔치기 혐의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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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8 | 29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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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튜브로 불법 도박사이트 홍보까지? 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홍보 및 운영한 일당 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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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8 | 17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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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어린이집서 상습 폭행한 교사들 "훈육 과정에서 발생한 '신체적 촉구'였다" 황당무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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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7 | 10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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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준법투쟁' 시사, 의료 현장 마비 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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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7 | 6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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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부방을 아지트로 마약 거래한 고교생 3명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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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6 | 8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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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국군방첩사령부 압수수색 '계엄문건 의혹'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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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6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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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들 '선 구제 후 회수' 특별법 제정 촉구,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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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6 | 16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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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원 조건 만남 상대에게 받은 9억원, "증여세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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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5 | 28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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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간호법 거부하나.. 거부시 간호협회 단체 행동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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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5 | 7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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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 대통령 처남 '사문서위조 혐의'로 검찰 송치, 장모와 김건희 여사는 불송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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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2 | 1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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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SG 증권 주가폭락 사태 핵심 인물, 프로골퍼 안모씨 등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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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1 | 9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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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미공개 정보 이용해 부당이익 챙긴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항소심서 징역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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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1 | 10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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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국회 통과 이후, 극한으로 치닫는 의료계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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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1 | 7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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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사 휴대전화 사용 시간 확대한다. 6개월 간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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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1 | 5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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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령문만 90건, 검찰 북한 지령 받아 활동한 전 민주노총 간부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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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0 | 1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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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일당에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전세사기 엄벌 신호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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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0 | 1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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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성범죄 담당 경찰관, 증거 영상 보고 "흥분돼", "꼬릿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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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10 | 2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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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아버지 맡겼더니, 대변 치우기 힘들다고 항문 기저귀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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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08 | 23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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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구역이니 금연 좀 부탁드릴게요"에 딸 같은 아이 위협하며 커피잔 집어던진 중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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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08 | 2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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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응급실 뺑뺑이 사망' 관련 병원 4곳 보조금 중단 및 과징금 부과 결정, 길에서 죽는 환자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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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기자 | 2023.05.04 | 9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