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TV]현지 시간 26일 러시아 인터넷 신문 가제타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참혹하게 대파되어 있는 MMA 선수 아담 얀디예프 선수의 차량 사고를 보도 하였다.

 

 

 

러시아 월쏘우 고속도로를 달리던 람보르기니는 빠른 속도에 뒷 바퀴에 이상이 생겨 그대로 전신주를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아담의 팬들은 아담의 신변을 걱정하였으나 람보르기니 운전을 한 사람은 람보르기니의 해당 정비공들로 밝혀졌으며 현재 운전자는 사망 동승자는 의식 불명이라고 한다.

 

차량이 대파되어 차주인 아담에게는 유감이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정비공의 명복을 비는 바이다.

 

스피라TV 지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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