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데싱디바>
[스피라TV]
여름철 가벼운 옷차림으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여름 패션에 네일아트나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튀는 색상이나 화려한 장식의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네일아트를 찾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일반 네일보다 선명한 컬러와 광택이 오래가는 젤네일의 선호도가 높은데 긴 시술시간과 시술비용, 제거시 쏙 오프 과정으로 인한 손톱손상 등의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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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붙이는 젤네일'로 이러한 고민거리를 해결하고 손톱위에 포인트를 주자.
붙이는 젤네일은 인조손톱에 글루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LED 램프없이 손톱에 붙이는 것만은로도 1초만에 젤네일을 한 듯 만들어 준다. 손재주가 없어도 손쉽게 네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별도의 쏙 오프 과정없이 아세톤으로 떼어낼 수 있어서 일반 젤 네일보다 손톱 손상도 적다.
벗겨지거나 긁히지 않는 젤코팅 기술로 네일의 광택이 우수하고 지속성이 높으며, 부드러운 연질소재에총 30피스의 다양한 사이즈가 마련되어 있어 내 손톱처럼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스피라TV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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