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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27)과 안소희(23)의  열애설에 온라인이 뜨거워진 중  소속 사에서는 발빠르게 부인하며

공식 입장을 발표 하였다.

발빠른 대응으로 열애설이 보도 10분만에 해프닝으로 일단락 된것이다 .

 

김수현과 안소희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관계자는  "알고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1년째 열애 중이라는 것은 사실 무근이다"라며 보도가 나온지 10분도 되지 않아 소속사가 같은 두사람의 열애설을  사실이 아님을 종결시킬수 있었다.

 

그렇다면 김수현 안소희 연애설은  왜 난것인가?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안소희의 집인 주상 복합 아파트의 주민이 김수현이 1년넘게 스케줄이 없을 때 오가고 있다며 증언을 했다는 것이다.

사진같은 것이 있었다면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겠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는 증언만 있는 상태에서는 두사람의 열애설을 확신 할 수 없으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힌 상태이기에 네티즌들은 믿지 않는 눈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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