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과 H&M의 콜라보레이션이 지난 21일 뉴욕 패션쇼를 통해 최초 공개 되었다.
글로벌 SPA 브랜드 H&M 의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알렉산더왕, 이자벨마랑,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꾸준히 콜라보레이션을 해왔다. 새로운 콜라보가 공개 될 때 마다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완판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발망과의 만남도 완판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모두 관심을 갖고 있다.
화려함의 극치라는 프랑스 명품브랜드 발망과의 콜라보레이션은 11월5일 공개가 되며
매장은 전세계 250 여개, 국내 에서는 단 4개의 매장을 통해 H&M 발망이 판매될 예정이다.
스피라TV 뉴스 y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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