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TV]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K-세일데이가 이달 20일 부터 12월 15까지 열린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바 있는 K-세일 데이는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백화점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한화갤러리아,AK플라자,대구백화점)
대형마트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편의점(CU,GS25,미니스톱,세븐일레븐,씨스페이스)
슈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롯데슈퍼,GS슈퍼,홈플러스익스프레스)
전문소매점 (금강제화,더페이스샵,롯데하이마트,마리오아울렛,삼성전자디지털프라자,전자랜드등)
제조사 (대유위니아,삼성전자,제일모직, 삼성물산, 로만손)
온라인쇼핑몰(롯데닷컴,AK몰,CJ몰,GS샵 등)
현재18일 기준 참여업체 현황이며 11월27일(금)부터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대응 하기 위해 참여업체들이 더 증가될 전망이다. 할인율은 업체별로 다르지만 50~90%에 이른다.
대형 백화점들은 11월말에서 12월초까지 연말세일을 진행 하는데 여기에 K세일데이까지 하면
올연말 까지는 세일 폭탄이 올 수도 있어 사상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
스피라TV 뉴스 한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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