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_img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피라TV]
 

444.jpg

<사진출처 : news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였던 '팀 킴(강릉시청 여자 컬링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감동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여자 컬링 대표팀의 김선영(강릉시청)과 임명섭 감독은 한 달 뒤 열리는 베이징 대회에서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선영은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팀이 더 단단해졌다"면서 "베이징 올림픽 출전이 뜻 깊다. 잘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모습과 결과를 함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팀 킴'은 4년 사이 우여곡절을 겪었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영미~' '안경 선배' 등 많은 이슈를 모았지만 영광은 잠시 뿐이었다.

 

컬링은 고질적인 파벌과 갑질 논란 등으로 내홍을 겪었고 그 사이 팀 킴은 소속팀 없이 힘들게 훈련하는 시간도 있었다.

 

어렵게 지난해 3월 강릉시청에 둥지를 튼 '팀 킴'은 시련 속에서 더욱 단단해졌고, 지난달 네덜란드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 여자 4인조 대회에서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임 감독은 "평창 올림픽 이후 강릉시청은 변화가 많았다"며 "평창 때는 (개최국 자격으로)국가에서 보내줬다면, 이번에는 선수들이 직접 출전권을 획득해서 책임감을 갖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때(4년 전)는 관중의 응원이 큰 힘이 됐지만 이번에는 그런 부분이 없다.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더 집중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영은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다"며 "지금은 우리가 할 일만 집중하고 있다. 과거의 힘든 것은 잊고 베이징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팀 킴'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코로나 사태로 훈련 여건도 이전보다 좋지 않아 호흡을 맞출 시간도 이전보다 부족했다.

 

악재 속에서도 '팀 킴'은 평창에서의 투혼을 베이징에서도 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임 감독은 "원래 내일이 출국 예정이었는데 마지막 전초전이 취소됐다"면서 "다른 팀도 같은 환경이다. 컬링연맹과 대한체육회에서 많은 도움을 줬는데 남은 30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실전보다 내실을 잘 다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선영은 "팀 킴은 목표보다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며 "평창 때처럼 이번에도 한 경기씩 차근차근 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임 감독은 "컬링은 심리적인 요소가 강해 메달에 집착하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 훈련 과정에만 더 집중한다면 국민 모두가 원하는 메달도 가능할 것이다. 우리 팀 경기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피라TV 박동혁기자 icsoft@naver.com
 
< 저작권자 ⓒ 스피라티비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포츠

애슬릿미디어와 컨텐츠 제휴로 더욱 막강해진 스포츠 뉴스

  1. 이미 포트3 확정된 한국, 시선은 포트4 상대국으로 향한다

    Date2022.03.26 By스피라통신 Views5516
    Read More
  2. [단독] 국민영웅을 대하는 빙상연맹의 잘못된 원칙 – 이럴려고 최민정이 메달땄나!

    Date2022.03.17 By이원우 Views9903
    Read More
  3. 이게 팀인가? 갈팡질팡하는 성민규의 롯데 자이언츠

    Date2022.03.17 By이원우 Views8003
    Read More
  4. '심석희·최민정 불편한 동거 길어지나'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연기 검토

    Date2022.03.03 By스피라통신 Views5032
    Read More
  5. 역대급 팀워크'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 합류의 영향은

    Date2022.02.28 By스피라통신 Views7509
    Read More
  6. '논란 속 금메달→韓 경계대상 1호' 런쯔웨이 '계주 결승서 실수 최대한 줄일 것'

    Date2022.02.12 By스피라통신 Views5529
    Read More
  7. 비겁했던 런쯔웨이의 리액션, 결코 가볍게 봐선 안 된다

    Date2022.02.10 By스피라통신 Views5732
    Read More
  8. 쇼트트랙 승부조작 당한 대표팀, CAS에 제소한다... 선수단 철수는 NO

    Date2022.02.08 By스피라통신 Views6018
    Read More
  9. '한번도 본적 없는 상황' 곽윤기도 분노한 中 '블루투스 터치'

    Date2022.02.06 By스피라통신 Views7796
    Read More
  10. '권창훈 원더골' 한국, 시리아에 2-0 승... 10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Date2022.02.02 By스피라통신 Views5724
    Read More
  11. 갑작스런 이대은의 은퇴 선언으로 충격에 휩싸인 야구팬들, 정작 배신한 선수는 방송 출연하며 희희락락

    Date2022.01.26 By이원우 Views6699
    Read More
  12. 호날두가 쓸모 없는 선수라고? 누가 그래?!

    Date2022.01.25 By스피라TV Views5332
    Read More
  13. [V-리그 올스타전] '배구여제' 김연경 깜짝 등장에 들썩거린 페퍼 스타디움

    Date2022.01.23 By스피라통신 Views5466
    Read More
  14. ‘억’소리 절로 나는 FA 시장, 진정한 승리자는?

    Date2022.01.20 By이원우 Views6450
    Read More
  15. 도대체 프로야구에 무슨 일이?......치솟는 선수 몸값에 반비례하는 선수 실력

    Date2022.01.11 By스피라TV Views5798
    Read More
  16. 손흥민 잦은 부상... 돈에 눈먼 잉글랜드, 축구종가 자격 없다

    Date2022.01.09 By스피라통신 Views5595
    Read More
  17. 체코 보라초바, 조코비치처럼 비자 취소... 비판과 옹호 대립

    Date2022.01.07 By스피라통신 Views6655
    Read More
  18. 평창서 감동 안긴 '팀 킴'... '4년 간 더 단단해져,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

    Date2022.01.05 By스피라통신 Views4847
    Read More
  19. 최민정, 평창의 못 다 이룬 꿈 베이징서 펼쳐라

    Date2022.01.03 By스피라통신 Views4843
    Read More
  20. '홈런 갈증 있었다'... 박병호 품은 챔피언, 막힌 혈 뚫었다

    Date2021.12.29 By스피라통신 Views45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사용자 로그인